안녕하세요, LUMENA 영상을 제작한 안찬영입니다.

  • LUMENA Space S 무드등은 탭으로 켜지는 방식의 가볍고, 조그만한 스타일의 무드등입니다.
  • 가볍게 탭으로 켜지는 방식의 무드등의 작동방식에서 착안해서,
    탭 한번에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모션으로 무드등의 특징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 영상학과를 다니며 복수전공으로 들었던 3D 수업이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어 3D 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 졸업 후 촬영 쪽 현장에서 일을 하다 직종 변경을 위해 3D 공부를 다시 시작했지만,
    독학에 한계를 느껴 백오클래스 포폴반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경험을 쌓는다는 점이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워 업무가 바쁘지 않을 때는 개인 프로젝트도 하고,
    배우고 싶은 부분이 생기면 시간을 내서 공부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 yeti pictures의 작업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그중에서도 THE MA(D)CHINES라는 작품을 가장 좋아합니다.
    TV, 커피잔, 믹서기등 일상 속의 물건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많은 영감을 주는 작품인 것 같아요
  • 제작을 시작하기 전 탄탄한 초반 기획과, 지치지 않는 체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 추가로 탄탄한 기획을 위해서는 좋은 레퍼런스를 많이 저장해두고,
    본인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잘 차용해 기획을 완성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백오클래스의 모든 수업은 수업 자체도 유익하지만, 과제를 하면서 받는 피드백이 정말 너무 유용한 것 같아요!
    본인이 만드는 작업의 방향성이나, 놓치고 있던 포인트들을 짚어주셔서 작업의 디테일을 보는 능력이 많이 올라간 것 같아요!
    또 스스로 많은 과제들을 해나가면서 작업에 필요한 능력들을 스스로 키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봄이 되면 학원 근처에 있는 도구머리 공원에 예쁜 벚꽃길이 펼쳐져 작업하다 답답한 마음이 들면 한번씩 다녀왔는데
    환기도 되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다들 벚꽃 시즌이 되면 한 번씩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레퍼런스를 자주, 많이 보며 디자인을 보는 눈을 기르는게 가장 중요한 점인 것 같아요.
    툴을 다루는 기본기는 학원 수업을 잘 따라가며 복습하면 어느 정도 갖춰지지만,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내고,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아내는 눈은 지속적으로 레퍼런스를 보며 학습하지 않으면
    갖추기 힘든 부분인 것 같아 좋은 레퍼런스를 많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폴을 만들때는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이렇게 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경험이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여러분도 힘드시겠지만 본인 스스로를 믿고 무너지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시다 보면
언젠가 멋진 작품을 완성하는 자신을 보실 거라고 믿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