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uracell 영상을 제작한 박찬수입니다.

  • 양극과 음극이 마주치며 생기는 전기를 사랑에 은유해 입자(사랑)가 나아가며
    주변을 밝히고 멈췄던 것들을 작동하게 한다는 것을 표현해보고자 한 영상입니다.
  • 프로덕션 파트 조명팀과 조감독 일을 하다가 2D 모션그래픽 홈쇼핑 인서트 회사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 친절한 분들이 많아 빠르게 적응하였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실장님이 직원들에게 관심이 많아 여러 복지를 도입해주시고, 고민하고 계십니다!
  • 멘토 멘티제 도입으로 선임들이 틈틈이 신경 써주셔서 작업,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텐드릴의 대비가 선명하고 깔끔한 영상을 좋아합니다.
  • 지금 당장 나온 비주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중-소로 나눠 큰 맥락을 만든 후에 점점 디테일을 잡는 흐름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서로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들이 있습니다!
  • 열정적으로 피드백 해주시는 백호쌤이 있습니다!
  • 공포물을 싫어하는 저에게 틈틈이 PureRef에 귀신 이미지를 심어준 동기들이 생각납니다.
  • 멘탈적인 부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자기 작품을 애정 있게 작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