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터 프로모션 영상을 제작한 이현표입니다.

  • PORTER의 장인 정신과 가방을 이루는 각 부품의 이야기에 주목해 제작한 3D 브랜드 필름입니다.
  • 〈Every Part Tells a Tale〉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방 부품들이 각자의 여정을 따라 이동하며
    포터의 탱커(Tanker) 라인 가방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 시각디자인과 졸업 후 학교 선배들과 함께 회사를 꾸려 2~3년간 모션그래픽을 중심으로
    촬영, 영상 편집 등 영상 제작 전반의 실무를 경험했습니다.
  • 구성원들 간의 소통이 매우 원활하다는 점입니다.
    업무를 진행할 때 의견을 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고, 팀원들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나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배울 점이 정말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사내 복지와 조직 문화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오후 4시에 업무를 마치고 팀원들과 친목을 다지거나
    개인 정비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업무 시간 내에 밀도 있게 작업하는 문화가 자리 잡혀 있다는 점입니다.
    그 덕분에 불필요한 야근이 적고, 야근을 하더라도 수당이 지급된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어렵지만, 제 작업에 큰 영향을 준 작품으로
    Six N. Five의 Cartier Magicien과 Flow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Cartier Magicien에서는 나뭇잎을 새처럼 활용하는 은유적인 연출과
    Flow는 착시와 물에 비친 듯한 이미지를 활용한 연출 방식을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명확한 레퍼런스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머릿속으로 충분히 정리됐다고 생각해도, 실제 제작 과정에서는 헤매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기준이 되어줄 구체적인 레퍼런스가 부족하면 불필요하게 시간을 허비하게 되었고,
    그래서 각 파트(ex.색감, 모션, 레이아웃)에 맞는 레퍼런스를 명확하게 준비하는 것이
    작업의 방향성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라 C4D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녹화 영상이 제공되어 포트폴리오반의 첫 번째 코스인 FUNDAMENTAL을 반복 시청하며
    기초를 단단하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 작업을 열심히 하다보면 한 곳에 매몰되어서 수정할 부분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용석 쌤의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찾고 결과물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었습니다!
  • 자습실을 이용할 때는 점심 비용을 아끼기 위해 도시락을 싸 들고 다녔습니다.
    학원 내 빈 강의실에서 식사를 하곤 했지만, 강의실이 수업으로 모두 차 있을 때는
    학원 앞 쉼터 벤치에 앉아 도시락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동기인 25-B 황영표 군과 함께 헬스장에 다니며 체력과 멘탈을 함께 관리했습니다.
    운동할 때는 ‘이 무게도 못 들면서 포트폴리오를 하겠다고?’라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자극했고,
    작업이 막힐 때는 ‘무거운 무게도 들었는데 포트폴리오도 끝까지 버텨서 완성해보자’라고 생각하며
    두 가지를 원동력 삼아 끝까지 버텨냈습니다! :)
  • 동기들과 자체적으로 주 1회 피드백 시간을 만들어 피그마에서 각자의 작업을 컨펌해주었던 시간이 기억에 남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내가 어떤 강점을 가진 사람인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막히는 부분이 생겼을 때 혼자 오래 고민하기보다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으면
    작업 방향을 더 빠르게 잡을 수 있고, 그만큼 성장 속도도 빨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구하는 태도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업이 막히는 순간도 있고, 하기 싫은 날이나 마음처럼 진행되지 않는 날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하루하루 버티며 나아가다 보면 결국 완성에 가까워지더라고요.
여기까지 글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끝까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