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NHA 프로모션 영상 제작한 박세현입니다.

  • 단하는 한복을 하나의 도화지로 바라보며 전통적인 형태에 다양한 패턴과 색감을 더해
    한국적 아이덴티티를 패션으로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단하의 로고인 나비문 스테일드 글라스를 나비로 제작하여 닿았을때 비치는 컬러에 의해 색이 물들며
    패턴이 생겨나는 연출을 통해 단하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습니다.
  • 영상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고 2D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로 실무 경험을 했습니다.
  • 2D 모션그래픽도 정말 재밌었지만 3D만이 낼 수 있는 아트웍에 대한 매력과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보고 싶은 열망에
    105class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 시로와 쿠로라는 고양이가 아침에 회사에 왔을 때 반겨줘서 출근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엉덩이를 두드려주면 반대쪽도 두드려달라고 뒤집는데 그 모습이 진짜 너무 귀엽습니다.
    시로가 심심할 때면 야옹하며 쳐다보는데 너무 귀여워서 가끔은 일을 잠시 멈추고 놀아주기도 합니다.
  • 회사 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고, 실력 있는 분들이 많아 배울 점이 정말 많습니다.
    다들 유쾌하셔서 주간 회의도 항상 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 직원들의 생일이 되면 케이크를 준비해주시고 다함께 축하하고 티타임을 갖는데,
    그런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마치 게임 동물의 숲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런 따뜻한 문화도 회사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 평소 좋아하던 감성과 스타일의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면서 매일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또한 기획과 캐릭터 디자인, 2D 애니메이션 작업에도 참여할 기회가 있어 디자이너로서의 시야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 회사에서도 직원들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교육비를 지원해주셔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점도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재밌는 영화가 나오면 회사에서 단체로 영화를 보러갑니다.
    최근에도 토이스토리5를 보러 갔었는데 영화를 다 보고 카페에서 다같이 감상평을 자유롭게 얘기하며
    영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 슈스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NEWJEANS 뮤직비디오 입니다.
    아이코닉한 연출과 트렌디한 감성이 인상 깊었고, 2D와 3D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표현 방식과
    장면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담긴 연출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 저는 영상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가 드러나는 기획과 의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출과 이야기가 명확하게 전달되는 작품은 보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설득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생각과 감성, 그리고 어떤 디자이너인지를 작품으로 보여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술적인 완성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개성과 방향성이 잘 담겨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담당 선생님이셨던 용석쌤의 피드백입니다.
    처음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다 보면 생각보다 모든 길이 미로처럼 느껴지고, 방향성을 잃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용석쌤께서 작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주시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을 더 고민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져주셨던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작업이 잘 풀리지 않아 지치고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에도 따뜻한 말씀으로 응원해 주셔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105클래스에서 운영하는 자습실입니다.
    오전부터 밤까지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작업에 몰두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열심히 작업하는 친구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었고,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서로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법을 찾기도 했습니다.
    함께 점심과 저녁을 먹으며 나눴던 대화들은 지친 일상에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렌더 컴퓨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렌더링을 걸어두고 다른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어서 작업 시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망원에 빵투어를 갔었는데 생크림빵을 너무 많이 사는 바람에 빵에 물리고 혈당스파이크가 와서
    다같이 방바닥에 쓰러져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 포폴 마무리하는 날 자습실 친구들이 꽃과 케이크를 들고 축하해줬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롤링페이퍼, 편지, 선물도 받아서 감동적인 하루였는데 졸업이 실감이 나지 않아서인지 눈물이 안나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집에 가서 편지를 읽으면서 울었던 것 같습니다.
  • 슈스 스튜디오에 지원하기 위해 잠을 줄이고 달리고 있을 때
    친구들이 제가 작업할 시간을 더 만들어주기 위해서 제가 걸어둔 렌더가 잘 되었는지 대신 확인해주거나,
    멘탈이 흔들릴 때 옆에서 정신 차릴 수 있게 도와주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지원서 레이아웃 할 때 뒤에서 친구들이 피드백 해 줬던 것들도 기억에 남습니다.
    도움을 준 모든 분들 덕분에 지원할 수 있었고, 여전히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 저는 ‘하면 해(HMH)’라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오류나 계속 풀리지 않는 문제들 때문에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럴 때마다 ‘하면 해’의 마음으로 다시 책상에 앉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조금 쉬었다가 다시 보면 해결 방법이 보이기도 하고, 결국 끝까지 붙잡고 있던 작업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포트폴리오 과정은 재능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 저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실무에서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경우가 많고, 이제는 하나의 기본적인 역량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AI를 활용하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자신만의 작업을 더 발전시키는 도구로 적극 활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105클래스에서 공부 중이신 분이라면 자습실을 꼭 추천드립니다.
    집중도 안되고 해도 잘안 될 때 자습실의 열정적인 분위기로 인해 집중이 잘되고 고민이 될 때 고민을 공유하면
    너도 나도 아이디어를 내주며 서로 돕는 분위기로 인해 막혔던 것들이 더 쉽게 풀렸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불안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도 정말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럴 때마다 왜 이걸 배우고 싶었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서 시작했는지를 떠올리려고 했습니다.
기술은 계속 바뀌지만,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분명한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자신을 믿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작품 하나를 꼭 완성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