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smos Lac 브랜드 프로모션 영상을 제작한 황영표입니다.

  • Cosmos Lac는 락카 스프레이 브랜드로, ‘Wake up your individuality’ 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표현한 브랜드 프로모션 영상입니다.
  • 락카 스프레이를 통해 획일화된 모습에서 벗어나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 영상디자인을 전공한 뒤 2D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 실무를 경험하면서 2D 모션그래픽만으로는 제가 표현하고 싶은 비주얼에 한계가 있다고 느꼈고,
    표현의 범위를 넓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3D 모션그래픽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우기 위해 105CLASS 포트폴리오 과정을 수료했고,
    이후 3D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쌓아갈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 직원분들도 유쾌하고 서로를 배려해주시는 분위기라 처음 입사했을 때도 업무와 회사 생활에 비교적 편하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 생일자가 있는 달에는 회의실에 다 같이 모여 케이크에 초를 불며 축하해주기도 하는데,
    이런 소소한 부분에서도 회사의 좋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회사 사옥의 깔끔하고 멋진 인테리어도 마음에 듭니다!
  • 저는 좋아하는 작품이 그때그때 달라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하나를 꼽기가 너무 힘든데, 저는 컨셉이 뚜렷한 작품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 작업을 주로 하시는 이경돈 디렉터님을 꼽고 싶습니다.

    여러 작품 중에서도 AKMU의 ‘Stupid Love Song (with Crush)’ 작업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강렬하고 비비드한 색감을 조화롭게 사용해 보는 즐거움이 있었고, 단순히 화려한 비주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이 가진 메시지와 감정을 시각적인 연출을 통해 더욱 잘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저는 기획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다 보면 마음이 급해져서 어느 정도 정리된 상태에서 바로 제작으로 넘어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은 결국 작업 중간에 문제가 되어
    다시 기획 단계로 돌아오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그래서 오히려 초반에 시간을 충분히 투자해서 작품의 방향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잡는 것
    전체 작업 시간을 줄이고,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 단순히 구현하고 싶은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구조와 원리를 가르쳐준다는 점
    105CLASS만의 특별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초부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기 때문에 수업에서 배우지 않은 기술이나 표현이 필요할 때도
    스스로 방법을 찾아보고 연구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 또 작업을 오래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결과물에 익숙해져 스스로 만족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용석쌤의 날카로운 피드백을 통해 제가 보지 못했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그 과정을 반복하면서 한 번 더 고민하고, 한 번 더 수정하며 결과물의 퀄리티를 높이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던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동기들과 자체적으로 서로의 작업물을 피드백해주는 시간을 가졌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동기들의 의견을 제 작업에 적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지만,
    반대로 제가 다른 사람의 작업을 보고 피드백을 해주는 과정에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떤 부분을 수정하면 작업의 퀄리티가 높아지는지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작업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졌던 것 같습니다.
  • 자습실을 이용하면서 동기인 25-B 이현표 군과 학원 근처 헬스장을 다녔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 자습실에서는 서로의 작업물에 쉽게 만족하지 않도록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퀄리티를 높일 수 있게 채찍질했고,
    헬스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무겁게, 한 번이라도 더 들 수 있도록 서로 채찍질하며 근성장까지 함께했습니다ㅎㅎ
    포트폴리오와 근육을 함께 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 먼저 가고 싶은 회사에 대해 충분히 연구하고, 그 회사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마다 추구하는 스타일과 작업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많은 회사에 지원하기보다는
    내가 가고 싶은 회사가 어떤 작업을 하는지, 어떤 역량을 가진 디자이너를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춰 자신의 강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또 하나는 집요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다 보면 내가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없는 기술적인 문제나 원하는 만큼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 순간도
    반드시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쉽게 타협하기보다 여러 방법을 찾아보고, 질문하고, 계속 시도하면서 결국 해결해내는 집요함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나씩 해결했던 경험들이 결국 자신의 실력이 되고, 취업 이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다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힘든 순간이 정말 많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작업이 막히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좋은 작업을 보면서 자신감이 떨어질 때도 있고,
아무리 작업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 순간들을 많이 겪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계속 작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많은 것을 하지 못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쌓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작품이 완성되어 있고,
그 과정에서 이전보다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를 하고 계신 모든 분들이 지금 하고 있는 노력들을 끝까지 이어가셔서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