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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블랑은 만년필로 유명한 독일의 명품 브랜드 입니다. 당시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에비에이터’ 에디션 제품을 보고 반해서 프로모션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각 필기구의 캡에 새겨져있는 ‘어른들은 누구나 다 처음엔 어린아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없다.’
라는 문구를 주제로 하여, 한 어른이 삶을 회상하는 이야기를 동화적인 분위기로 연출하였습니다.
- 어린시절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각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것과 제품 등장 씬에서 실제 제품과 비슷해 보이도록 만드는 것에 신경을 썼습니다.
- 지금보면 많이 미숙한 작품이지만, 기본적인 툴도 처음 사용해보던 상황에서 어떻게든 완성을 했다는 것에
스스로 격려를 해주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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