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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인 THENCE는 키치한 스티커로 사랑 받는 문구 브랜드입니다.
- THENCE의 스티커는 90년대 하이틴 무드와 실제 사진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 요즘 90년대처럼 스꾸(스티커로 꾸미다)가 유행이라 다이어리, 핸드폰, 노트북, 인테리어 등
스티커로 별걸 다 꾸민다고 하는데요.
- 가장 작고 가벼운 물건인 스티커로 물건 또는 공간에 큰 변화를 주는 것이 인상 깊어서
스티커를 주제로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영상 슬로건은 “가장 가벼운 것이 만들어낸 가장 큰 변화”로, 입체감을 가진 실제 사물들이 압축되고,
스티커처럼 공간에 스냅되면서 평범했던 공간을 단 하나밖에 없는 공간으로 바꾸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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