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말차’ 프로모션 영상을 제작한 임예린입니다!

  • 슈퍼말차라는 국내 차 브랜드의 프로모션 영상입니다.
  • 말차 에너지로 일상이 생기있고 활기차게 변화하는 연출을 통해,
    슈퍼말차의 강렬한 초록색 아이덴티티와 건강한 에너지 음료로서의 기능적 가치를 담아냈습니다.
    나아가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영상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 공간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뒤,
    인테리어 업계로 본격적인 취업하기 전 꼭 한번은 배우고 싶었던 모션그래픽 공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왕 시작하는 김에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에 105클래스 학원에 등록해 다니게 되었고 포트폴리오까지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 분야로의 도전이었지만, 생각보다 훨씬 적성에 잘 맞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ㅎㅎ!
  • 회사 주변에 맛있는 식당이 많은데, 매달 제공되는 식대 덕분에 점심식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적어요!
    점심시간마다 다수결 투표로 식당을 정하는데, 소소한 재미 중 하나입니다 ㅎㅎ
  • 실장님들과 직원분들 다 너무 좋으신 분들이에요! 실력적으로도 너무 대단하신 분들인데,
    함께 일하고 대화하는 시간 모두 너무 재밌고 즐거워요!
  • 최근에 멋진 모션데스크로 책상을 다 바꿔주셨어요!ㅎㅎ 아주 쾌적합니다.
  • 무리한 야근이 잦지 않은 것 같아서 좋아요.
  • 우트의 작업물은 취준시절부터 쭉 저의 추구미였는데요! 멋진 분들과 멋진 작업들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이 배우면서 쭉쭉 성장해 나가고 싶은 욕심이 듭니 다!
  • 저는 MicroSoft의 디자인 작품들을 좋아합니다!
    휼룽한 작품들이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Microsoft Designer, Loop, OneDrive 이 세 작품을
    정말 여러 번, 한 프레임 씩 뜯어가면서 봤던 것 같아요!
  • 탄탄한 기획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기획이 명확하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의도가 분명할수록, 작업 과정에서 고민이 줄어들고 더 확신을 가지고 작업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탄탄한 기획을 기반으로 하면, 디테일 하나하나에 흔들리기보다는 전체 흐름과 방향을 놓치지 않고 작업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영상의 완성도도 더 높일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 그리고 많이 부딪혀보기!
    어떤 룩이 영상에 가장 잘 어울리는지, 어떤 움직임이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튜토리얼을 찾아보거나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더 나은 방향이 없는지 계속 탐색하는 과정이 많은 성장을 가져온다고 느꼈어요.
    이렇게 많은 고민과 시도가 쌓일 수록, 더 마음을 움직이는 멋진 영상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 무엇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
  • 105클래스만의 장점은 역시! 백호쌤의 피드백입니다!! :)
    특히 영상을 처음 만들어보는 저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였습니다.

    작업 과정에서 제가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 짚어주시고,
    진부한 연출이 아니라 작업의 의도에 맞는 연출 방향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스스로는 놓치기 쉬운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세심하게 피드백해 주신 덕분에 부끄럽지 않은 포폴 영상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동기인 보경이와 각자 집에서 작업하면서 디스코드로 화면을 공유해 서로를 감시(?)하듯 작업 하고,
    카카오톡도 아닌 메모장으로 대화하며 집중했던 순간들이 기억에 남아요!
  • 그리고 자습실을 다시 신청하게 되면서 점심시간에 동기인 주희언니, 그리고 학원 매니저 소희언니와 함께 밥을 먹고
    학원 근처 바나프레소에서 음료를 사먹으면서 오늘의 운세를 확인했던 소소하고 소중했던 시간들도 기억이 나네요!
  • 그리고 같이 사는 친구가 제가 밤을 너무 많이 새는 걸 보고,
    언제 쓰러질지 모르니 CPR을 배워놓자 해서 같이 보건소에가서 CPR을 배웠었어요 ㅋㅋ
    다행히도 써먹을 일이 없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포트폴리오에는 본인의 색깔과 강점을 잘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자신의 강점이 명확하지 않더라도,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어떤 작업에 자신 있는지를 스스로 생각해보며
    방향성이 잘 드러나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작업 과정에서의 고민과 시행착오도 정리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 면접팁이라 한다면.. 밝게 인사하고, 미소 유지하기^-^!

끝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던, 우울하고 지치던 포트폴리오 기간 동안 저를 계속 움직이 게 했던 한 문장이 있다면…
‘그냥 해! 저스트 두 잇!’ 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특히나 쓸데없는 걱정을 진짜 많이 하는 INFJ인데요.
한번 생긴 불안함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멘탈이 흔들리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 때도 많았는데,
‘이럴 시간에 하나라도 하자. 재질 하나라도 넣자. 모션 하나라도 잡자.’ 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나아갔던 것 같아요.

저 역시 남들과 비교하면서 흔들릴 때가 많았지만, 그럴수록 예전에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때의 저 자신과 비교하려고 노력했어요.
돌이켜보면 저는 잘한 사람은 아니지만, 열심히 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뒤처졌다고 느껴지는 순간일수록 과거의 나와 비교하면서 자존감을 지켜내셨으면 좋겠어요!

인생에서 이렇게 오롯이 나만의 작품을 온 시간과 힘을 쏟아부어 작품을 만드는 경험은 어쩌면 앞으로는 쉽지 않을지도 모르잖아요?
스스로 뿌듯해 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든다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후 회없이 최선을 다해 차근차근 나아가시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