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던, 우울하고 지치던 포트폴리오 기간 동안 저를 계속 움직이 게 했던 한 문장이 있다면…
‘그냥 해! 저스트 두 잇!’ 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특히나 쓸데없는 걱정을 진짜 많이 하는 INFJ인데요.
한번 생긴 불안함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멘탈이 흔들리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 때도 많았는데,
‘이럴 시간에 하나라도 하자. 재질 하나라도 넣자. 모션 하나라도 잡자.’ 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나아갔던 것 같아요.
저 역시 남들과 비교하면서 흔들릴 때가 많았지만, 그럴수록 예전에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때의 저 자신과 비교하려고 노력했어요.
돌이켜보면 저는 잘한 사람은 아니지만, 열심히 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뒤처졌다고 느껴지는 순간일수록 과거의 나와 비교하면서 자존감을 지켜내셨으면 좋겠어요!
인생에서 이렇게 오롯이 나만의 작품을 온 시간과 힘을 쏟아부어 작품을 만드는 경험은 어쩌면 앞으로는 쉽지 않을지도 모르잖아요?
스스로 뿌듯해 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든다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후 회없이 최선을 다해 차근차근 나아가시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