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elly밴드 프로모션 영상 제작한 임지은입니다.

  • Welly의 브랜드 철학인 ‘개성과 즐거움’을 모션그래픽으로 재해석한 3D 브랜드 필름입니다.
  • 밴드를 단순한 상처 보호 용품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오브제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비주얼 스토리를 전개했습니다.
  • 도자·유리공예과를 졸업 후 Cinema 4D를 활용한 모션그래픽을 접하며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싶어 105CLASS에서 3D 모션그래픽을 공부하게 되었고,
    모델링부터 애니메이션, 라이팅, 렌더링까지 체계적으로 익히며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 11시 출근이라 아침을 조금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 또 프로젝트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여러 가지 작업을 경험해볼 수 있었고,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회사 분위기가 편하고 좋다고 느꼈습니다.
  • 업무 중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비교적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 Joakim Ekström의〈SIGHTS ON SCENE〉이라는 작품을 가장 인상 깊게 봤어요.
    스케이터의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본 작품인데, 평범한 계단이나 난간 같은 구조물들이 계속 움직이고 조립되면서
    새로운 공간으로 바뀌는 과정이 되게 재밌었어요. 비주얼도 멋있지만, 모션이 그냥 화려한 게 아니라
    작품의 컨셉이랑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 완성도와 자기 스타일이 잘 반영되어 있는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작업하다 보면 모델링부터 라이팅, 렌더, 합성까지 생각보다 신경 쓸 게 진짜 많은데,
    결국 작은 디테일까지 얼마나 신경썼는지가 결과물에서 보이더라고요.
    툴을 많이 아는 것보다 내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지가 보이는 포트폴리오가 좋은 것 같아요.
  • 저는 아무래도 용석쌤의 피드백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혼자 했으면 그냥 넘어갔을 부분도 정말 세세하게 봐주시고, 피드백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작업 퀄리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툴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디자인이나 연출까지 같이 봐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 크리스마스 때 같은 기수분들이랑 방을 빌려서 같이 놀았던 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각자 선물도 준비하고, 방에 노래방 기기도 있어서 생각보다 제대로 크리스마스를 즐겼던 것 같습니다.
    기수분들이랑 나이 차이도 많이 나지 않아서 서스럼없이 금방 친해졌고, 수업 외적으로도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어요.
  • 저도 취준할 때는 계속 제 포폴이 부족해 보여서 지원 버튼 누르는 것 자체가 좀 무서웠어요.
    근데 막상 지원하고 면접도 보다 보니까 생각보다 일단 해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모집에 지원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계속 고쳐나가려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포폴 만들다 보면 진짜 끝이 없고, 남들 작업 보면 괜히 내 것만 별로인 것 같을 때도 많았어요.
저도 계속 그런 생각하면서 준비했는데 결국 포기 안 하고 계속 만든 게 제일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너무 완벽하게 하려다가 지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